▲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복숭아 과원에서 수확을 도왔다.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복숭아 과원에서 수확을 도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복숭아 과원에서 수확을 도왔다.

지난 5월 방문한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를 희망공감 국민 속으로의 목적으로 다시 방문한 것.

도착 예정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황 대표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복숭아 수확을 도왔다.

이어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해 교육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을 격려했다.

이날 무소속 최기문 시장도 참석해 황 대표와 환담을 하고 학교 관계자와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 대표는 식사 후 구미로 출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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