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호)는 최근 특화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 600만 원을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라며 12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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