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형사과 강력2팀이 경북지방경찰청 2분기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됐다. 강력2팀은 최근 창문을 뜯어내고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절취한 A씨 등 절도범 35명과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등 주민생활의 안정을 해치는 조직폭력배를 검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