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주, 베트남 국영방송 전파 타고 세계인에 소개된다

베트남 국영방송 VTV2가 22일~24일 경주에서 예능프로그램을 촬영한다. 경주시청을 방문한 베트남 방송 관계자들이 촬영에 대한 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베트남 국영방송을 타고 세계인들에게 소개된다.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2는 22일~24일 경주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한다.

VTV2가 촬영한 프로그램은 베트남의 전파를 타고 세계로 중계되면서 경주를 알리게 된다.

VTV2관계자들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릉원, 불국사 등을 촬영하고 성덕대왕신종을 현대적 기술로 재현한 신라대종 타종과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촬영에 참여한다.

촬영에 참가한 베트남 관계자는 “경주에서 역사가 깃든 문화유적지 뿐만 아니라 젊은층이 즐길 수 있는 경주월드 등 여러 체험을 해보니 한국 속의 진짜 한국을 찾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베트남 유명연예인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국민들이 경주의 매력을 발견하고 경주로 많이 방문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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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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