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 남구 영남대병원 정문 앞 도로에서 열린 ‘대구지역 총파업 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노조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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