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청 전경.
▲ 대구 중구청 전경.
대구 중구청은 올 하반기 생활안전 CCTV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구청은 이달 중부서와 합동으로 지역 현장 실사 후 CCTV 설치장소 30곳을 선정, 오는 10월까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완료할 예정이다.

CCTV는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