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원중학교는 15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교내 Maker’s Day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목공에서부터 센서 LED 등 총 25개 강좌로 구성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