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후성' 일본 불화수소 수출 규제 대응하는 국내 최고 기술력

사진=네이버증권


불산 기술력에 관해 한국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후성'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한 언론사 보도에서 일본 정부의 불화수소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조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산 불화수소를 반도체 생산공정에 적용한 것이 알려지자 후성의 주가가 급등했다.

오늘(15일) 오후 4시 13분 현재 후성은 전 거래일보다 29.56% 상승한 11,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산 불화수소에 대한 신뢰도 및 정합성 테스트를 끝내고 최근 D램 생산 라인에 투입했다. 국산 불화수소가 생산라인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일본 수출 규제가 풀리는 것이 최선이지만 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이미 도입된 국산 제품을 생산라인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 밝혔으며 삼성전자 관계자도 "올 초부터 일본 정부가 경제보복을 할 경우 반도체 핵심소재를 최우선 고려할 것으로 보고 국산 불화수소 제품 도입을 검토해왔다"고 전했다.

online@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