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창작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봉산문화회관에서 오는 28일까지 공연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봉산문화회관과 2019년 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 지오 뮤직은 창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를 오는 28일까지 스페이스라온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수학을 소재로 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 안이수가 수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년 제9회 DIMF 창작지원 선정작으로 초연돼 전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뮤지컬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려 일으켰던 작품으로 4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인형의 집’, ‘토돌이의 모험’ 등을 연출한 손호석, 2018 CJ 스테이지업에 선정된 작곡가 구지영, 뮤지컬 ‘비갠하늘’, ‘반딧불’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한 안무가 장혜린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창작진들이 힘을 모았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를 시작으로 10월25~27일에는 대구 중구 북성로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 12월12~29일에는 연극 ‘유산 게임’이 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 기획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의: 053-661-3521.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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