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대구 중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류규하 중구청장과 구청직원들이 어르신 600여 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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