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 부계중학교, 진로직업체험 인기

군위 부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에서 천년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군위군 부계중학교는 최근 자유학년제를 맞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규모학교(효령중, 의흥중)와 연계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첫날은 효령면에 있는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에서 소세지 만들기와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었다.

둘째 날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 있는 군위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원예치료사’ 체험을 실시해 원예치료사가 되는 방법을 알고, 압화를 활용한 꿈텀블러 만들기를 했다.

마지막 날에는 의성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이 되는 방법과 소방관이 하는 일 등을 체험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장석 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자아탐색과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스스로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철한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