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지역 중소벤처기업 증권시장 상장 지원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정지원(오른쪽 다섯째)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0일 오후 구미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체결한 경북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상장지원 업무협약서를 펴 보이고 있다.


경북도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증권시장 상장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10일 구미 경북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상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의 기업공개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산업·자본시장의 동반성장 추진 △중소·벤처기업의 상장지원을 위한 교육, 상장설명회, 기업설명회, 간담회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위한 맞춤형 상장컨설팅 제공 등을 협력한다.

도는 이러한 지역 우량 중소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지원으로 장기적·안정적 자금조달과 기업의 대외 신인도를 높여 해외시장 진출과 합작투자 등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정화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