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0일 노보텔호텔에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국가거점병원, 교육청, 학교, 소방서, 경찰서 등 30여개 기관 1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에볼라의 지역 내 유입에 대비한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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