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한 시민단체 회원이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강제징용 사죄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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