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차운철)는 지난 8일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독거노인인 왜관읍 김모(70)할머니의 노후된 주택 창문, 출입문,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하는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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