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써브웨이, ‘웨지 포테이토’ 메뉴 확대… 신제품 2종 추가



고소한 치즈와 짭짤한 베이컨이 담백한 오븐구이 감자와 만나 역대급 ‘담짠’(담백+짭짤) 메뉴가 탄생했다.

2030 대세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는 인기 사이드 메뉴 ‘웨지 포테이토’에 치즈 토핑과 베이컨 치즈 토핑을 추가한 ‘치지(Cheesy) 웨지 포테이토’와 ‘베이컨 치지(Bacon Cheesy) 웨지 포테이토’ 등 2종 신메뉴를 출시, 웨지 포테이토 메뉴가3종으로 확대된다고 4일 밝혔다.

맛은 담백하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웨지 포테이토의 기존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소한 치즈와 짭짤한 베이컨 토핑을 곁들여 웨지 포테이토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이번 신메뉴의 특징이다.

‘치지 웨지 포테이토’는 웨지 포테이토에 체다 치즈와 몬테레이 잭 치즈를 잘게 채 썬 슈레드 치즈를 얹어 치즈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더했고, ‘베이컨 치지 웨지 포테이토’는 슈레드 치즈에 오븐에 구워낸 2~3cm 크기의 베이컨 조각(비츠)을 얹어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치즈와 바삭하면서 짭쪼름한 베이컨의 조화를 강조했다.

감자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내 칼로리 부담도 덜었다. 웨지 포테이토 143kcal, 치지 웨지 포테이토 187kcal, 베이컨 치지 웨지 포테이토 238kcal로, 바쁜 아침 시간이나 출출한 오후에 가볍게 배를 채우는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가격은 치지 웨지 포테이토 2000원, 베이컨 치지 웨지 포테이토 2300원. 기존 웨지 포테이토는 1500원이다. 3종 모두 900원을 추가하면 웨지 포테이토와 탄산음료로 구성된 세트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웨지 포테이토 신메뉴 2종은 지난 5월 22일부터 2주간 일부 매장에서 테스트 메뉴로 먼저 선보였는데, 한정 판매기간이 끝나기 전 테스트 메뉴를 맛보기 위해 멀리서 판매 매장을 찾아오는 등 고객 호응이 상당해 정식 메뉴 전환을 결정했다”라며, “웨지 포테이토 단품으로 먹어도 좋고, 취향대로 만든 써브웨이 커스텀 샌드위치와 시원한 음료를 곁들이면 최고의 ‘담짠’ 끝판왕 메뉴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써브웨이는 1965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출발한 54년 역사의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No.1 외식 브랜드다. ‘웰빙’과 ‘취향’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건강한 음식과 주문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주문이 가능한 독특한 커스터마이징(made-to-order) 시스템이 큰 인기를 얻으며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가장 힙한 외식 브랜드의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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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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