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30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만남을 시청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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