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이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구역 지하상가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한글을 활용한 다양한 문자 디자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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