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FC
▲ 사진=KFC


오늘(25일) KFC가 '닭껍질튀김'의 성원에 힘입어 '닭껍질튀김 2차상륙'이라는 이름으로 기존 6개 매장에서 판매하던 것을 19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닭껍질튀김을 맛볼 수 있는 매장은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광주용봉DT점, 구리돌다리점, 노량진역점, 대학로점, 대구문화동점, 대전시청역점, 서울대입구점, 서울역점, 수원인계DT점, 신촌역점, 야탑역점, 연신내역점, 울산현대점, 일산장항점, 인천스퀘어원점, 천안쌍용점, 한국외대점 등 총 19개 매장이다.

KFC 관계자는 "닭껍질튀김 첫 출시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판매 매장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KF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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