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부경찰서 동대명지구대는 지난 21일 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경기장에서 지역주민의 치안을 위해 경찰과 대명2·3·5동 자율방범대원 등 20여 명과 함께 ‘민·경 공동체 치안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 대구 남부경찰서 동대명지구대는 지난 21일 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경기장에서 지역주민의 치안을 위해 경찰과 대명2·3·5동 자율방범대원 등 20여 명과 함께 ‘민·경 공동체 치안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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