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와 한부모 이주여성 등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꿈을 이루는 사람들’ 등 외국인 도움센터 5개소에 휴지와 아기용품, 여성용품 등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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