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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관광에서 생태관광으로 업그레이드

당신만 몰랐던 대구 주제 생태관광 홍보동영상 제작
유튜브, 서울 홍보전광판 통해 대대적 홍보

대구가 도심관광에서 벗어나 생태관광으로 업그레이드를 시도한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대구의 생태관광자원을 아름답게 담아낸 12편의 ‘내추럴 대구’ 영상 홍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내추럴 대구 홍보 영상은 그동안 도심 관광에 집중돼 있던 관광콘텐츠를 달성군, 팔공산 등 외곽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당신만 몰랐던 대구’라는 주제 아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생태 관광지를 가족편, 직장인 편, 여자친구 편, 남자친구 편, 외국인 편 등 5개의 이야기로 담아냈다.

지난해 가을부터 촬영을 시작해 대구의 다양한 계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다섯 편의 테마영상 외에도 대구 ‘인싸(인사이더)여행’을 도와줄 사진 명소 스팟 영상과 액티비티 체험을 모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포함해 총 12편으로 구성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으로 서울 도심을 달리는 70여 대의 시내버스 모니터와 명동 메인 쇼핑거리에 자리한 옥외광고판 등을 통해 소개된다.

국내외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상 전편은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www.dtb.or.kr)와 내추럴 대구(Natural Daegu)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추럴 대구 홍보 영상을 통해 대구의 자연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 생태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당신만 몰랐던 대구’ 포스터.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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