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오후 대구 동구 신암동 이주여성 인권센터에 설치된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