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닭껍질튀김을 한국에서도 맛보게 해달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이목을 끌었던 '닭껍질튀김'은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냐는 소문이 났을 정도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한국에서는 강남역점을 비롯해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6개 매장에서만 2800원에 한정판매한다고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방은 이런거 절대 없지', '광역시 지점도 없네', '잘 팔리면 늘려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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