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왜관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성교육인형극 실시



최근 어린이들 대상 성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 가운데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인형극을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왜관초등은 최근 학교 강당에서 칠곡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장애학생안전교육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이런 장난은 안돼요!’란 성교육인형극을 실시했다.

‘쓱쓱’, ‘살살’, ‘톡톡’, ‘찰칵’이란 주제로 실시된 이날 성폭력피해예방 인권보호인형극에는 칠곡군 내 초등특수학생들과 병설유치원생 등 5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이날 공연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올바른 성교육 이해와 자기 결정력 신장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런 장난은 안돼요!’인형극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마련과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계기도 됐다.

이종구 왜관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성교육 인형극을 통해 학생 모두 행복한 학교, 폭력 없는 학교로 인성함양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가 최근 학교 강당에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인형극을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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