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 수성구 주택가에서 싱크홀

17일 오전 10시40분께 대구 수성구 두산동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지름 2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기관 등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골목길을 지나던 레미콘 차량이 싱크홀에 빠져 견인 조치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수성구청은 이날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대성에너지 등과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싱크홀 근처에 도시가스 배관이 있지만 파손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청은 싱크홀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률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