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든 ‘스테어스 아트페어 2019’가 오는16일까지 대구 북구 침산동 영무예다음 견본하우스에서 열린다. 13일 오후 페어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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