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경찰, 고령자 교통 안전 위해 예방활동 강화

대구지방경찰청 전경.
대구지방경찰청이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해 전통 5일장 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을 강화한다.

12일 대구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111명 가운데 보행 사망자는 55명이다. 이들 가운데 65%가량인 36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다.

대구경찰은 이에 따라 동구 불로전통시장·반야월시장, 달성 현풍시장·화원시장 등 전통 5일장 주변에 교통싸이카를 배치하고 사륜 오토바이, 경운기, 전동휠체어 등을 운행하는 고령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무단횡단, 불법 주·정차 등 전통 5일장 주변 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계도)을 강화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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