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첨복재단, 인공지능 기반 항암신약 개발에 나서

신약개발지원센터 과기부 과제 2개 수행
항암신약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이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12일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돼 3년간 280억 원을 투입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6개의 연구과제와 이를 총괄 지원하는 1개 과제 등 총 7개 과제로 구성됐다.

대구첨복재단은 후보물질개발 과제와 운영·지원과제 등 총 2개 과제를 수행한다.

추진 과제는 항암신약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등이다.

국내는 2018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이 대두됐으며 2019년 실질적인 인공지능 기반의 연구가 본 사업을 통해 시작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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