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오늘(5일) 오전 배우 선우선이 7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예비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선우선의 예비신랑은 무술감독이자 액션배우로 최근 무법변호사에 스턴트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영화촬영을 만남으로 1년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오는 7월 14일 일요일 서울시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민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선우선의 셀카 영상을 올리며 "내 이상형"이라고 글을 쓰는 등 이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online@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