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임성순)는 지난 3일 잦은 야근과 바쁜 생활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했다.

▲ 청송경찰서 직원들이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고 있다.
▲ 청송경찰서 직원들이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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