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도원동 성매매 집결지인 속칭 자갈마당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자갈마당 부지에 주상복합 신축공사 사업승인을 받은 시행사 도원개발이 3일부터 사업구역 내 시설물 철거에 나섰다. 사진은 철거업체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자갈마당 내 건물을 철거하는 모습.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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