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는 지난 3일 현풍읍 원교리의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0명이 참석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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