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청은 지난달 30일 봄 여행 주간을 맞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안지랑 곱창골목과 앞산 카페거리 방문객의 투표를 통해 뽑힌 친절 상가 20개소에 ‘친절의 신’ 인증서를 수여했다.
▲ 대구 남구청은 지난달 30일 봄 여행 주간을 맞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안지랑 곱창골목과 앞산 카페거리 방문객의 투표를 통해 뽑힌 친절 상가 20개소에 ‘친절의 신’ 인증서를 수여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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