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주연 SNS
▲ 사진=이주연 SNS


지난 2017년 10월 영상 합성 애플리케이션 '콰이'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전 애프터스쿨 멤버 이주연과 빅뱅의 지드래곤에 또 다시 열애설이 제기 됐다.

오늘(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주연이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게시물 하나를 올렸다가 급하게 삭제했다며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이주연과 지드래곤이 애플리케이션 효과가 적용된 깜찍 발랄한 모습이 담겨있었다.

지난 열애설 당시 이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날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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