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대표이사 조종수)은 지난 20일부터 10일가량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가 주관하는 지역유공자 대상 노후주택 보수지원 사업에 참여해 서구 비산동의 3층 주택을 완전히 수리하고 주변 정리까지 지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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