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는 지난 28일 압량면 당리 마을회관에서 소방공무원, 압량남·여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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