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지난 27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의 취업역량 강화 및 한국사회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을 돕고자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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