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건설(대표 권희준)과 대경건설(대표 권영도)은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재에 노출될 위험이 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330만 원 상당의 소화기를 영양군에 전달했다.

▲ ㈜부자건설과 ㈜대경건설이 영양군 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를 기부하고 있다.
▲ ㈜부자건설과 ㈜대경건설이 영양군 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를 기부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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