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석까지 매진된 것은 첫 사례

▲ DGB대구은행파크 전경.
▲ DGB대구은행파크 전경.
대구FC와 수원 삼성의 입장 티켓이 경기시작 3시간을 앞두고 모두 동이 나 버렸다.

지난 3월9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제주유나이티드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광저우 헝다전, 울산 현대전, 성남FC전에 이은 다섯 번째 매진이며 원정석까지 매진된 것은 이번 수원전이 처음이다.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으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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