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대에서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생태계 교란 생물인 가시박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대구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