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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요리연구가 남편 고민환 교수 화제 이유

사진=KBS 방송화면


오늘(21일) 오전 KBS1TV '아침마당'에 고민환-이혜정 부부가 '화요초대석' 코너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 고민환에 대해 "계획에 없는 걸 하는 걸 싫어한다"며 "'계획표가 있는 거냐'고 종종 물어 본다. 이런 점이 저에게는 사는 동안 고통이었다"고 말했다.

남편 고민환 교수 또한 이혜정에 "즉흥적이다. 즉흥적으로 사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 생각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그런데 즉흥적이라서 우발적인 것도 있다"며 "전통적으로 여자는 참는데, 이 분은 안 참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952년 서울 출생인 고민환 교수는 현재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중앙세포연구실 연구원을 거쳐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산부인과학교실 교수, 영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과장, 을지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대한여성성의학회 회장, 대한여성성의학회 창립준비위원장, 대한만성골반통학회 대외협력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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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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