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가 오는 상황을 대비해 학생들에게 우산을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 동구 숙천초등학교 입구에 ‘사랑의 우산’ 300개가 비치돼 있다. 20일 오후 비 예보에 이 학교 학생들이 우산을 살펴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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