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 왜관백합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최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 원을 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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