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 시세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중 무역 전쟁의 확대로 인한 환율 급증으로 자산가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오후 대구 북구 복현동 인근 한 도로변에 ‘금 이빨 삽니다’라는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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