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동부동 이상윤 통장(34통)과 김성복 통장(35통)은 지난 15일 야사4주공 경로당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짜장면을 제공했다. 이들은 9년째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