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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유산균, 최대 25kg 감량할 수 있지만 복통 위험…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모유유산균이 오늘(1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모유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20kg 감량에 성공한 여성이 방송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며 변비탈출에 도움을 주는 모유유산균은 채소와 함께 섭취시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에 있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영남대학교, 서울대학교 인체시험을 통해 식약처로부터 기존 프로바이오틱스의 장건강 기능성과 동시에 국내 최초로 체지방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인데 체중 감소는 물론, 복부 내장지방 감소와 허리둘레 감소의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심선아 영양학 박사는 "모유유산균은 장속에서 식이섬유를 먹잇감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함게 섭취하면 체내에 모유유산균이 더 오래 증식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모유유산균은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60도 이상의 물과 함께 먹으면 효능이 저하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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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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