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중구 교보핫트랙스에서 대구 효성여고 3학년 장선진(오른쪽)·김유미 학생이 선생님의 가슴에 달아줄 카네이션을 구매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