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개관

지역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위한 배움터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가 문을 연다.

대구시는 10일 꼼지락발전소 개관식을 개최한다. 서구 중리동(국채보상로 34길)에 위치한 꼼지락발전소는 연면적 3천973㎡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1층은 창의존, 사무실, 유스카페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은 요리실습실·책 놀이터·상상계단, 3층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동아리방·소강당·프로그램실로 꾸며졌다.

4층은 암벽등반장·작은 극장·열린 무대·댄스연습실·밴드실·체육활동시설로, 5층은 대강당·옥상 달빛무대로 구성됐다. 운영은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 맡는다.

한편 현재 대구시는 청소년 수련원 2곳, 수련관 5곳, 특화시설 1곳 및 청소년문화의집 4곳 등으로 총 14곳의 청소년수련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전경.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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