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세진 과장
▲ 윤세진 과장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윤세진(59·농촌지도관) 과장이 최근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가 주최한 ‘제33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통상유통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윤 과장은 지역 농산물 유통 시장 개척과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천마 경옥고 제조 방법과 효능 연구 등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은 천마 전문가이기도 하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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